우선 하나님은 물질로 만들어진 피조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분은 당신께서 만든 모든 피조물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어떤 면에서도 닮지 않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천사를 제외하고는 물질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썩어서 없어지거나 아무 기능을 못합니다. 하나님만 유일하게 영존하시고 스스로 자존하시는 분입니다. 인간의 육신적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영이십니다. 인간의 영혼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물질 안에 내재된 인간의 영혼과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 당신이 영이시므로 인간에게만 당신과 교통할 수 있도록 그 내면에 심어준 통로입니다. 샬롬!
우선 하나님은 물질로 만들어진 피조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분은 당신께서 만든 모든 피조물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어떤 면에서도 닮지 않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천사를 제외하고는 물질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썩어서 없어지거나 아무 기능을 못합니다. 하나님만 유일하게 영존하시고 스스로 자존하시는 분입니다. 인간의 육신적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영이십니다. 인간의 영혼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물질 안에 내재된 인간의 영혼과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 당신이 영이시므로 인간에게만 당신과 교통할 수 있도록 그 내면에 심어준 통로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