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수퍼 버그”-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박테리아에 관하여 들어보았다. 항생제에 죽지않는 스타필로코쿠스 박테리아가 심지어 병원 병동을 문닫게 한적도 있다. 이제 뉴질렌드와 오스트렐리아의 연구자들이 이 수퍼 버그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들의 무기는 4천년이 넘게 의학분야에서 사용되어져 왔던 것이다!
뉴질렌드의 연구자들이 뉴질레드에서 나는 30 가지 이상의 벌꿀들의 치료효과를 시험해 보았다. 이중 마누카 나무로 부터 만들어진 벌꿀이 강력한 치료효과를 발휘함을 발견했다. 이 벌꿀이 상처에서 분비되는 체액과 섞였을때 작은 양이지만 연속적으로 과산화 수소를 발생시켰다. 이 산성인 벌꿀은 박테리아에게 호전적인 환경을 제공했다. 이 벌꿀을 사용하여 화상, 눈 감염,당뇨성 피부궤양및 다른 질병들로 부터 고무적인 결과를 얻어냈다. 오스트렐리아 연구자들은 벌꿀이 살을 갉아먹는 박테리아를 포함하여 항생제에 내성인 박테리아 100여종을 죽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 뉴질런드 남자에게 세포괴사가 발생했는데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않아 벌꿀로 치료해 보았다. 벌꿀이 그 세균감염을 멈추었고 그의 발이 소생되기 시작했다 ( 시판되는 벌꿀은 열처리되었거나 저온 살균처리되어서 항생제 능력이 소실되어진 것들이라는 것을 참고하길 바란다)
벌꿀은 다양한 용도를 가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것이 아주 오래전 부터 상처에 사용되어져 왔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들에게 벌꿀의 치료능력에 관한 지식을 주셨다는 것을 암시한다.
References: Rx Remedy online, "The Healing Powers of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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