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연구가 견과류를 먹는 것의 건강효과를 보여준다. 땅꽁를 먹는 것이 혈액중의 지질을 낮춤으로 심장질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나무에서 나는 견과류들은 더 많은 유익함을 보여준다.
종종 사람들이 견과류에 들어있는 지방질에 관하여 염려하는 것을 보는데 이것들의 대부분은 심장을 보호하는 동시에 신체의 지방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좋은 종류의 지방들이다. 결과로 견과류을 먹는 사람들은 체중을 줄일 수 있고 그 감소된 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한 캐나다의 연구에서 견과류로 자신들의 지방필요를 충족시키면서 체중을 줄일려고 노력한 사람들은 18개월에 걸쳐 평균 9 파운드를 감소시켰다. 반면에 저지방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들은 동일한 기간동안에 실제로 평균 6 파운드가 늘었다. 또다른 연구는 일주일에 60 그램정도의 땅꽁을 4-5번을 먹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심장발작의 위험을 50% 감소시켰다. 또 다른 연구는 일주일에 5 아운스 정도의 견과류를 먹는 여성들이 견과류를 드물게 먹는 여성들에 비하여 심장발작의 위험이 1/3정도로 적었다. 여러 다른 연구들이 알몬드나 마카대미어 넡 혹은 호두가 높은 콜레스테롤을 10%정도 낮추어줌을 보여주었다. 다른 연구는 견과류를 먹는 것이 전립선 암의 위험을 30% 낮출 수 있으며 대장암이나 위암의 위험을 낮출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견과류는 창조주로 부터의 커다란 선물이며 참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상의 과일중에 속한다. 챈스가 분명하게 우리가 먹도록 디자인된 음식중에 있는 이러한 건강효과를 진화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랑이 풍성하신 창조주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이 모든 것들을 만드셨다.
Notes:
USA Weekend, 6/23-25/00, p. 6, "Nuts, your new super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