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는 플라스모디아라고 불리는 기생충에 의해서 감염이 된다. 이것은 여전히 심각한 질병으로 1998년에 백만이 넘는 사람들을 죽였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치료제가 얻기 어려운 개발도상국에서 가장 심각하다. 이제 와싱톤 대학의 한 생화학자가 간단하고 값싼 해결책을 제시했는지도 모른다.

플라스모디아는 말라리아 환자의 혈류속에서 산다. 이것들이 피를 먹기때문에 이들의 몸체는 철이 많은 분자들로 가득차게 된다. 생화학자 Henry Lai는 실험실의 약한 진동하는 자기장이 철이 풍부한 플라스모디아가 회전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자기장을 계속하여 걸었을때 플라스모디아의 신체는 아주 빠르게 회전하고 결국 터져서 죽었다. 라이는 방안에 천장과 방바닥에 전기선을 설치하고 여기에 전력을 흐르면 충분한 자기장이 형성되고 이는 말라리아 환자의 혈류에 있는 플라스모디아를 죽일 수 있을 거라고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방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하루에 12시간을 머무르면 이 질병이 치료가능 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그의 이론은 아직 임상실험이 된것은 아니다.

말라리아는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온 이래로 문제가 되어왔다. 성경에 나오는 일부 열병의 원인이 말라리아 일런지도 모른다. 우리의 창조주께서 우리를 만드실때 죄의 결과로 부터 얻어질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지적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우리를 영적으로 치료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십자가 위에서의 그분의 희생을 신뢰할때 그리 하실 수 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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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Discover, 7/00, p. 24, "Magnets Against Mal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