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문화들이 용에 관한 전설이나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다. 놀랍게도 문화와 문화 사이에 이들 파충류들의 묘사가 서로 유사하다. 이것들이 또한 현재 우리가 공룡이라고 부르는 것들과 닮았다. 이러한 이야기들의 편재성과 유사성이 공룡들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듯이 6천5백만년전에 죽어 없어졌다는 이론에 강한 의심을 제시한다.
고대의 기록에 공룡을 닮은 용의 신빙성있는 기술들이 여러개 있다. 각각의 경우에 이러한 기록들은 최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자연 세계에 대한 관찰을 기록하고 있다. 로마인인 디오는 기원전 3세기에 카르타고에 대항하는 로마영사 레구루스의 전쟁을 설명 기록하였다. 디오에 따르면 용이 로마군대의 후방에 자리를 잡았다. 레구루스는 병사들에게 명하여 이 용을 죽이고 껍질을 벗겨 이 껍질을 로마 상원의회에 보냈다. 상원의회에서 측정된 이 용가죽은 120 피트나 길었다. 8세기의 기록으로 다마스커스의 존은 용을 실제하며 살아있는 생물로 여겼고 성경을 사용하여 용에 관한 많은 전설들을 반박하였다. 이 전설중의 하나는 용들이 인간의 형상을 지녔다. 존은 창조론에 근거하여 반박하기를 단지 인간들만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에 동물들이 이러한 동일한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역사의 기록들은 용들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여겨지는 시절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들로 읽혀진다 – 6천5백만년전 보다 훨씬 최근의.
Notes:
Creation, 6-8/00, pp. 15-16, "Dragons – Animals not Appar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