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정죄해 심판하고 죄를 사해 구원하는 일은 하나님만 주관하신다. 인간에겐 비방하지 말고 사랑해야할 책임만 있다. 예수님은 형제가 잘못하면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도 용서해주라고 하셨다. 인생은 서로 진실로 사랑하기에도 턱없이 시간이 모자란다.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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