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중에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해주셨다. 신자더러도 원수까지 사랑하게 하려는 뜻이다. 신자에게 원수가 아직 남았거나 외적조건으로 차별해서 사랑한다면 자신의 과거를 뻔뻔스럽게 부인하는 짓이다.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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