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배에서 강 같이 흘러나온다고 해서 매순간 가슴이 뜨거워지거나 초자연적 은사가 발휘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일에만 온전히 헌신할 수 있다는 뜻도 아니다. 쉽게 말해 불신자를 보면 그 영혼이 너무 불쌍해 속으로 눈물이 절로 흘러내리는 것이다.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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