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끼리 모여 예배 기도 교제할 때는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탐욕과 쾌락만 추구하는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을 완악하게 대적하기 마련이다. 신자의 현실 삶에 어떤 방식으로든 세상의 훼방이 없다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있는 것이 아니다.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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