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도 연약한 인간인지라 고난이 닥치면 종종 평강을 잃고 두려워진다. 말씀 많이 읽고 뜨겁게 기도해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말씀에서 예수님을 만나야하고 그분을 생각하며 기도해야 한다. 믿음이란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끊임없이 되새김질 하는 것이다. (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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