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교회활동만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그것은 학생이 학교에 개근하는 것과 같다. 그리스도를 매일 조금씩이라도 닮아가며 주님을 모르는 이웃과 죄로 타락한 세상이 안타까워 그 치유와 회복을 위해 섬기는 시간이 늘어나야 한다.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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