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마음은 선지자 요나 때와 전혀 변함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알지 못해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불신자들을 아끼는 것 하나뿐이다. 신자가 평생 간직해야 할 마음으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방식도 그 마음에 따라 정해야 한다.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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