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지금 처한 사건 상황이 아무리 힘들고 심지어 죄로 넘어졌어도 하나님만 붙들 수 있는 담력, 쉽게 말해 뻔뻔함이다. 세상과 사탄이 계속 물고 늘어지더라도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고 나는 그분의 사랑받는 자녀라고 큰소리치며 맞서서 싸우는 것이다.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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