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자다우려면 따로 도덕적 선행과 종교적 경건을 행치 않고도 평소에 사는 모습만으로도 사람들로부터 예수 믿는 자로 인정받는 것이다. 바울의 고백처럼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는데 어찌 세상에 그 빛이 비취지 않을 수 있는가? (4/15/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