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떤 처지이든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뜻이다. 아버지에겐 설령 아들이 잘못해도 여전히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래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방해할 존재는 하나도 없기에 세상에 당당히 맞서고 있는 것이다. (4/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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