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으로 인 쳐져 있어 하나님 보좌 앞에서 세세토록 찬양할 십사만사천 명 안에 이미 들었다. 지금 적그리스도가 와서 666표시가 없다고 핍박해도 전혀 두려워할 필요 없다. 예수님이 끝까지 함께하여 환난을 이겨낼 힘을 주신다. (4/14/20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