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겸손히 엎드려 구주로 영접하면 그분의 의가 덧입혀진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신자를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의로 걸러서 보신다. 신자더러 평생토록 예수님의 빛을 어떤 방식으로든 주변에 비춰서 보이게 만들라는 뜻이다. (4/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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