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투박한 막대로도 정교하게 조각할 수 있고,
바늘 같은 침으로도 거대한 산을 무너뜨릴 수 있다.
풍요롭고 평안한 중에도 신자의 모든 잘못을 그분은 세밀히 보고 계신다.
사방으로 고난이 닥쳐 절망에 빠져있어도 단번에 완벽한 출구를 내어주신다. (10/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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