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가 단순히 도덕률과 종교 계명을 위반한 잘못을 뉘우치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생각에 일치하게끔 자기 생각을 바꿔나가는 씨름이다.
어떤 수고 희생이 따라도 그분이 옳게 여기는 일은 반드시 실행하고,
그분이 싫어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다.
(11/7/202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