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하나님보다 다른 대상을 더 사랑하면 우상 숭배다.
세속의 일과 일상의 현실을 미워해야 한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하나님 외의 다른 존재나 사물이 자기 인생 전반의 목표와 방향을
결정짓게 만들어서 계속 주도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다.
(10/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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