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성도와 함께 드리는 주일 예배로
한 주간의 예배를 마쳤다고 여기면 안 된다.
평일 내내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예배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스도를 닮아 성장하고 그분의 일에 헌신하는
신자의 연속된 인생이 예배여야 한다.
(1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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