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 두 발은 땅을 딛고 두 팔은 하늘로 펼칠 수 있는 존재다.
두 팔을 땅으로 내릴수록 짐승과 닮아가고 하늘로 뻗을수록 인간다워진다.
범사에 두 팔을 먼저 하늘로 활짝 펼치면
발이 땅에 굳건히 디딜 수 있게 하나님이 모든 선한 것으로 채워주신다.
(11/1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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