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plant scale이라고 불리는 아주 작은 곤충은 날개가 없다. 그래서 한 나무에서 다른 나무로 이동하기 위하여 이것들이 아주 정교한 비행전략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이 곤충은 정원을 가꾸는데 많이 사용되는 Iceplant에 기생한다. 어린 새끼들이 1/5 인치정도의 길이 이므로 이 곤충을 연구하기 위하여 과학자들은 현미경을 사용해야 했다. 이 세팅하에서 과학자들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날으는 곤충탄알을 보았다.
시간당 10마일 정도의 바람을 인식할때 이 곤충은 안테나로 바람의 방향을 판단한다음 그 바람을 등지고 선다. 그런다음 허리를 쭉펴고 뒷다리로 선다. 쭉펴진 안테나와 뒷다리는 그 곤충의 표면적을 두배로 늘린다. 그리하여 이 곤충이 바람에의해 들어 올려져 날려질 수가 있다. 자신의 다리와 안테나를 쭉펴 자신의 떨어지는 속도를 늦추어 바람을 타고 더 멀리 날아간다. 과학자들은 태어난지 하루된 것들도 이미 비행하는 방법을 알고 이동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알았다.
이 곤충들은 비행의 원리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 있다.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합리적인 과학적인 결론은 이들 곤충의 비행지식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셨다는 설명이다.
References: Blown Away: Riders on the Wind. Science News, Mar. 31, 1984. p.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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