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준년도 측정법에 의하면 링컨 메모리얼 빌딩이 예수시대 이전에 건축됬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동굴을 방문해 본적이 있는 사람들은 동굴에서 자라나는 종유석이 일 인치가 자라는데 백년이 걸린다는 주장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동굴 방문자들은 사십여 피트까지 자라난 종유석과 석순을 바라보면서 경이로움에 사로잡힌다. 수십만년의 지구의 역사가 이들의 눈앞에서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정말 종유석이 일 인치가 자라는데 백년이 걸리는가?
1930년대에 린컨 메모리얼 빌딩이 건축되었을때 엔지니어들은 이 건물을 지탱할 목적으로 기반암석에 강철 실린더를 박아넣었다. 이 건물의 기반은 땅 보다 더 높아 마루 밑으로 동굴같은 지하실을 만들었다. 대리석 바닥을 통해 흘러들어간 빗물이 이 지하실 천장에 다섯 피트까지 긴 종유석들을 만들었다. 이 성장은 백년이 아니라 일년에 일 인치의 성장이었다.
이 링컨 메모리얼 빌딩의 지하실의 종유석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진화론의 자연적이고 장구한 설명에 반하여 창조주를 증거하는 암석들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을 아는 우리들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창조를 다른 이들에게 말해 주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References: Leaking Marble. Gems and Mineral Merchandiser, March 1983. P.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