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당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의 생물학 교수였던Dean Kenyon 박사는 자신을 선두 진화론 과학자중 하나로 만들었던 책을 발간하였다. 그의 책, 생물학적 예정에서 그는 어떻게 단순한 생물들이 수백만년의 세월에 걸쳐 더욱 복잡해지고 마침내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을 지를 설명하고자 했다.
세계적 명성을 가졌으며 창조론자인A.E. Wilder-Smith 박사가 그의 책, 생명의 창조,를 써서 케년박사의 진화론적 주장에 과학적 문제점들을 조심스럽게 지적했다. 어느날 케년 박사의 학생 하나가 와일더-스미스 박사의 책을 케년박사에게 건넸다.
와일더스미스 박사의 과학적 논거들을 읽고난후 케년박사는 “반박할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기가 아주 어려웠다”고 술회했다. 이것이 케년박사의 개인적 탐구에 있어서의 전환점이었다. 점차 그는 “ 과거를 설명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갔다. 케년박사는 창조론이 모든 과학적 사실들을 더 잘 지지한다고 믿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창조론의 국제적 대변자가 되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들을 포기할 필요가 없기를 바라면서 진리앞에서 침묵한다. 케년박사 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가 진리앞에 정직해지게 만드시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