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표된 인내와 상급에 관한 연구결과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인내, 상급 및 유혹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 것과 동일 한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에서 네살짜리 어린이들에게 상급으로 과자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에게 당장 두개의 쿠키를 선택할 수 있게하거나 혹은 15분을 기다릴 수 있으면 훨씬 더 큰 상급인 다섯개의 프레쯜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미리 이들에게 쿠키들을 보여주었고 버저를 누르면 언제들지 더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실험후 연구자들은 이들 여러 어린이들이 다음 십년동안 학교에서 얼마나 잘 지내는지를 추적하였다. 이들의 결론은 네살때 더 큰 선물을 받으려고 인내하며 기다렸던 어린이들은 기다리지 못했던 어린이들보다 학교생활을 더 잘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또한 그 십오분을 기다리는 동안 이 선물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유혹에 넘어가 인내하는 것을 포기하게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자제력을 가르치는 것이 학교생활과 나중의 이들의 삶의 인간관계속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내와 상급을 발견하라는 권면과 유혹의 기회로 부터 달아나라고 주의를 주는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한다.
References: Bruce Bower. Preschool Self-Control and Pretzel Logic. Science News, May 27, 1989. P.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