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으로(생각, 말, 행위) 짓는 죄들을 반성하고 고친다고 즉, 회개하는 것으로는 절대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것은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행위구원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했던 자리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은혜를 믿음으로써 자기만 높이며 하나님을 대적했던 지난날의 모든 가치관들을 하나님 중심으로 근본적으로 뒤집는 회심을 해야 구원받습니다. 성령이 먼저 간섭하여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행위구원과 대비하여서 은혜 구원입니다.
그렇게 구원 받은 후에는 평생토록 행동으로 지은 모든 죄들을 하나님께 토설하여 용서를 구하며 최선을 다해서 고쳐나가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회심(回心)하여 구원 받은 후에 회개(悔改)하면서 성화를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아래의 글을 뜻을 익혀가며 천천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형제님 말씀처럼 이런 구원의 원리는 모른 채 도덕적 회개를 계속 해나가다가 성령이 역사하여 자신의 도덕적 영적 무력감을 철저하게 깨닫고 예수님의 대속 은혜를 믿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며 회심하게 되는 케이스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행위로 범한 윤리적 죄들의 회개와 하나님을 거역한 마음을 뒤집는 회심과 구원의 관계를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행동으로(생각, 말, 행위) 짓는 죄들을 반성하고 고친다고 즉, 회개하는 것으로는 절대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것은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행위구원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했던 자리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은혜를 믿음으로써 자기만 높이며 하나님을 대적했던 지난날의 모든 가치관들을 하나님 중심으로 근본적으로 뒤집는 회심을 해야 구원받습니다. 성령이 먼저 간섭하여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행위구원과 대비하여서 은혜 구원입니다.
그렇게 구원 받은 후에는 평생토록 행동으로 지은 모든 죄들을 하나님께 토설하여 용서를 구하며 최선을 다해서 고쳐나가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회심(回心)하여 구원 받은 후에 회개(悔改)하면서 성화를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 아래의 글을 뜻을 익혀가며 천천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형제님 말씀처럼 이런 구원의 원리는 모른 채 도덕적 회개를 계속 해나가다가 성령이 역사하여 자신의 도덕적 영적 무력감을 철저하게 깨닫고 예수님의 대속 은혜를 믿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며 회심하게 되는 케이스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행위로 범한 윤리적 죄들의 회개와 하나님을 거역한 마음을 뒤집는 회심과 구원의 관계를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예수 믿은 후에 짓는 죄와 구원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