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는 신학적 노선이 다른 목사님이시네요. 하나님과 원수 상태에 있는 자라도 그분이 사랑하는 자를 택하여서 성령님이 주도적 선도적으로 세례를 베풀어 주십니다. 성령세례는 회심 때에 평생 한 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세례로 중생이 일어난 후에는 성령님은 신자에게 계속해서 내주하십니다. 그 후에는 신자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을 열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그 소명에 헌신하려 하면 내주하신 성령님이 충만하게 역사해주십니다. 또 그러려면 성령의 역사에 장애가 되는 자신의 죄, 탐욕, 교만부터 씻어내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 세례, 성령 내주, 성령 충만 셋으로 구분해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어쨌든 그 목사님의 표현대로 하자면 자신을 예수님이 반하게 만들면 성령 세례를 여러 번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는 신학적 노선이 다른 목사님이시네요. 하나님과 원수 상태에 있는 자라도 그분이 사랑하는 자를 택하여서 성령님이 주도적 선도적으로 세례를 베풀어 주십니다. 성령세례는 회심 때에 평생 한 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 세례로 중생이 일어난 후에는 성령님은 신자에게 계속해서 내주하십니다. 그 후에는 신자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을 열어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그 소명에 헌신하려 하면 내주하신 성령님이 충만하게 역사해주십니다. 또 그러려면 성령의 역사에 장애가 되는 자신의 죄, 탐욕, 교만부터 씻어내어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 세례, 성령 내주, 성령 충만 셋으로 구분해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어쨌든 그 목사님의 표현대로 하자면 자신을 예수님이 반하게 만들면 성령 세례를 여러 번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