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들에겐 문제 삼을 것이 없습니다. 신자라도 정당한 직업을 통해서 정당한 방식으로 돈을 많이 번 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도둑질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동시에 불쌍한 이웃을 최대한 도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don't의 계명만 지키고 do의 계명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돈을 사랑해서 하나님 대신에 돈을 주인으로 삼은 자입니다. 지금 돌아온 탕자 시리즈 설교로 계속해서 다루고 있는 주제입니다.
불신자들에겐 문제 삼을 것이 없습니다. 신자라도 정당한 직업을 통해서 정당한 방식으로 돈을 많이 번 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도둑질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동시에 불쌍한 이웃을 최대한 도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don't의 계명만 지키고 do의 계명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돈을 사랑해서 하나님 대신에 돈을 주인으로 삼은 자입니다. 지금 돌아온 탕자 시리즈 설교로 계속해서 다루고 있는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