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돼지꿈 용꿈을 꾸면 재미로 복권을 산다던가 재물운이 혹시 나에게 오나하는 기대감 혹은 아이를 임신할때 꾸는꿈을 태몽이라고 하잖아요? 예를들어 잉어 2마리가 배속으로 들어왔는데 쌍둥이겠구나... 혹은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꿈에서 여자 아기옷을 주었는데 딸이겠구나.. 등등 크리스천은 이런한 돼지&용꿈이나 태몽을 무언가에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점성술이나 타로카드같이 미신의 한 종류로 그냥 개꿈으로 여겨야 하나요??
2, 정말 극소수이지만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와 아무런 연고가 없는 다른나라에 어떤 주에서 어떤마을에서 어떤한 이름으로 자기가 무엇을 하면서 살아왔다는 기억을 합니다. 이러한 증언과 기억을 바탕으로 전쟁에 자신을 죽인 범인을 잡은 사례도 존재합니다. 성경은 전생과 환생을 부정합니다만... 하나님의 허락안에서 한 사람이 다른 죽은 영혼의 삶을 기억하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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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성경적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