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순전한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럼 성령의 역사로 매사에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해지기 시작한다. 점차 그분의 뜻을 찾아서 그에 맞추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신자가 바뀌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신자 외부의 것들도 바꿔주신다. (4/4/201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