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은 권력과 재물이 흐르는 방향만 따라다닌다. 미숙한 신자는 자기 삶에 하나님의 능력만 보태려든다. 성숙한 신자는 역사와 교회를 거룩하게 주관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머무는 곳을 찾아 함께 거하기에 세상의 영적흐름을 거스르며 살 수밖에 없다. (4/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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