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의심한다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 그분을 알려하지 않고 의심에 묶이면 불신앙이다. 무조건 믿는 맹신, 모르고 믿는 미신, 잘못 믿는 광신을 제거할 목적으로 주님을 알아가려 씨름하는 의심은 올바르고 견고한 신앙으로 자란다. (4/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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