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도덕적 종교적 열성과 행위가 아니다. 생각까지 성령에 의존함으로 절로 우러나는 죄를 향한 극렬한 분노다. 최소한 죄를 철저히 혐오해야만 어떤 죄와도 맞서 싸워 이기려는 결단이 가능하다. (4/2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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