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은 십자가를 보지 못하고도 삶과 죽음으로 주님을 증거했다. 주님은 신자더러 그보다 천국에서 더 클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약성도는 십자가진리를 깨달아 영생을 얻었다. 사나 죽으나 십자가 구원의 빛을 세상에 드러낸 신자에게만 해당되는 약속이다. (4/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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