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대하는 신자의 태도는 둘이다.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억울한 고통이라 여기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어서 빨리 탈출하기만 바라는 자와, 눈물 골짜기를 지날 때에 영혼을 새롭게 적시는 샘물이 더 많고 풍성함을 알기에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는 자다.(4/21/201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