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앞에 두려워진다고 믿음이 떨어진 게 아니라 자연본성이다. 아무리 고난이 커보여도 하나님 크기와 비교해 평강을 회복하면 된다. 기도하면서도 자꾸 자기 크기와 비교하니 평강은커녕 염려가 도리어 커진다. 그분의 크기를 정확히 재는 것이 기도의 핵심이다. (4/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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