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제목을 진화론의 가장 잘 지켜진 비밀 중의 하나라고 붙였지만 우리는 동일한 제목으로 얼마든지 수백 가지의 다른 기사를 쓸 수 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과학 교과서, 할리우드 영화, 과학 잡지 및 자연사박물관 등을 자신들이 좋아하는 진화론의 증거들로 가득 채우고 있지만 진화론을 의심하게 하는 증거들은 언급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진화론자들은 수백만 년간의 점진적 변화를 통하여 공룡이 새들로 진화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현존하는 많은 새들의 화석들이 공룡이 발견된 바로 그 동일한 암반층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는다!
칼 워너 박사가 그의 책과 DVD, “살아있는 화석”에서 “박물관에서 T-rex 나 Triceratops 공룡을 볼 때 그 공룡들이 발견된 암반에서 발견된 오리나 물새, 플라밍고나 다른 현재의 새들도 당신이 볼 수 있어야만 하는데 실정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것이 몰라서 생략한 것인지 고의적인 속임수인지 알아보고자 워너 박사는 7개 나라에서 60개의 자연사박물관과 10개의 공룡발굴현장을 둘러보았다. 고생물학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그들 모두가 현재의 새들이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발견했다. 오직 한 곳의 박물관만이 공룡들과 현재의 새들이 동시에 살았음을 보이는 힌트를 제공하고 있었다.
진화론에 관한 다른 어떤 것들이 또 숨겨져 있을까? 우리가 더 많은 것들을 폭로할 예정이므로 계속하여 크리에이션모먼트 방송을 들어 보시라!
Notes: Dr. Don Batten, "Modern birds found with dinosaurs: Are museums misleading the public?", Creation 34(3),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