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과 그 추종자들은 잘못된 결론을 내렸다
찰스 다윈은 화석 기록에 관하여 쓴 적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조직을 가진 생물체는 화석으로 보존되어질 수 없다”고 했다. 그 이유는 진화론의 정설은 화석들은 느리고 자연적인 과정을 거쳐 묻히고 만들어 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실상은 해파리와 오징어 같은 연체동물들의 화석들이 많이 있다. 이 사실은 물론 홍수 때 신속하고 파괴적으로 묻혔다는 증거이다. 다윈은 대홍수를 거부했고 따라서 진화론은 사실과 다른 과학이 되었다.
화석을 지니는 암반들의 가장 낮은 층들에서 깊은 바다 생물들이 발견되는 것은 특이한 일이 아니다. 이것 또한 홍수의 관점에서 말이 된다. 그러나 다윈은 또 다시 틀렸음이 분명하다. 화석화된 오징어들의 현존하는 표본들 일부가 발견되었을 뿐 아니라 현재의 오징어들의 모든 특성들을 완전하게 가지고 있다. 이것들은 현존 오징어들의 후퇴 렌즈 눈과 소위 “제트 추진” 능력을 가졌다. 진화론자에 따르면 1억5천만 년 오래 되었다는 오징어 화석은 너무도 잘 보존되어졌기에 마치 먹물을 지니고 있는 듯했다. 과학자들은 화석화된 먹물 주머니에서 먹물을 추출하기까지 했다. 현재의 오징어 먹물과 동일해 보이는 이 먹물로 그 화석의 그림을 그렸다. 그 정도 오랜 시간이 경과했다면 먹물은 남아있을 수가 없는데 다윈주의자들의 년도는 잘못 측정된 것 같다.
반면에 이로서 하나님의 말씀은 옳다고 입증된다.
Author: Paul A. Bartz
Ref: Acts & Facts, 8/10, p. 18, Brian Thomas, “Tentacular Squid, Re-writing Squid Stories Before the Ink Dries.” © 2020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
진화론적 입장에서 보면 지질층이 올라갈수록 보다 고등하고 복잡한 생명체의 화석이 발견되야함에도 가장 바닥층에서 복잡한 고등생명체의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으니 이제는 진화론을 다시 새롭게 수정하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그리 창조되었다고 인정하든지해야 할텐데.. 사실과 논리로 호흡하는 과학자들이 더 옹색한 것은 왜 일까요? 화석기록이 더 많이 발견될 수록 오히려 창조와 대홍수를 가르키고 있는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