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믿는 과학자들은 서로 다른 종들간에 유사점들은 진화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인간과 유인원들 사이의 유사점들은 우리가 서로 긴밀하게 관련되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스폰지 생물이나 미생물들과는 아주 다르기에 우리는 그런 것들보다는 훨씬 더 진화된 상태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의 문제점은 그 것이 종종 아주 이상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이다. 예를들어 바퀴벌레의 뇌에서 발견된 화학물질이 인간의 두 가지의 호르몬과 아주 유사하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자. 이것이 인간이 바퀴벌레로 부터 진화했다는 말인가? 진화론자들은 신속하게 인간과 바퀴벌레간의 진화적 연결을 부인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과 바퀴벌레들이 동일한 조상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첨부할 것이다.
다른 예로 여러 종의 생물들의 뇌에서 발견되는CK라는 단백질을 생각해 보자. 진화론자들은 이CK가 가장 근접하게 관련된 종들에서 가장 유사할 것이라고 예견할 것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과 유인원이 가장 유사한CK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CK에 관한 정보를 비교해 보니 두개의 가장 유사하게 연관된 생물들은 집에 사는 파리와 아프리카 코끼리였다!
이러한 사실들이 진화론의 관점에서 해석이 되어질때 그 사실들은 이성이라는 이름으로 그냥 사라져 버린다. 그러나 이것이 성경의 창조주를 부인했을때의 유일한 선택이 된다.
Notes:
Katie Tyndall. 1986. “Man and Roach. Pet Microchips.” Insight, Nov. 3, p. 50. Creation ExNihilo, Vol. 14, No. 1, p. 37. Photo: Cockroach in Baltic amber. Courtesy of Anders L. Damgaard. Licensed under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