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 지상에 얼마나 오래 살아왔을까? 진화론자들은 2백만년을 말한다. 성경을 믿는 신앙인들은 약 6천년을 말한다. 누가 옳을까?
통계적으로 말하면 한 부부는 인구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2.1명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 실제로 이는 가족당 3명의 어린이를 의미한다. 잠시 창세기의 홍수의 이야기에서 단지 8명만이 살아남았음을 예로 들어보자. 각 가족이 현 인류의 역사에서 평균 2.4명의 어린이를 가진다고 더 가정한다. 이 그다지 크지 않은 숫자는 유아 사망률, 재앙및 전쟁으로 인한 모든 죽음을 계산해 넣은 것이다. 이때 현재의 인구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 놀랍게도 대답은 5천년이 조금 못되는 시간이다. 이 숫자는 알려진 역사적인 기록들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이제 진화론의 견해를 검토해 보자면, 인류는 이 지상에 2백만년동안 살아왔기에 두사람 혹은 8명의 사람으로 시작한다(이 두 숫자는 거의 차이점이 없는 동일한 결과를 준다). 역시 가족당 2.4명의 어린이를 가정한다. 이 계산으로 부터 얻어진 숫자는 너무도 커서 이 전 우주가 그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없을 정도이다! 이 문제점을 인식하여 교과서들은 “이 모든 세월동안의 인구 안정성”을 이야기 하면서 슬쩍지나가 버린다. 이 주장은 기적에 호소하는 것에 불과하다! 솔직하게 말해 성경적 설명이 훨씬 더 신빙성이 있다.
Notes:
Cleone H. Weigand. “Morality Remains the Best Way to Stem Population Growth.” Milwaukee Journal, April 14,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