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은 영적 차원에서도 진리다.
지은 죄를 하나님께 속속들이 아뢰며 고치려는 노력을 시작하면
하나님의 용서를 다 받은 셈이다.
그런 노력을 쉬지 않고 이어가면
성령의 역사로 그분께 크게 쓰임 받는 일꾼이 되는 은혜까지 누릴 수 있다. (9/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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