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고달픈 인생 여정 속에
모든 이의 육체적 생명을 건강하게 유지케 하려는
하나님의 창조 경륜이다.
그날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은
세상에서 상처받고 죄로 더럽혀진 영혼의 생명을 소생케 하려는
신자에게만 베푸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다.
(10/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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