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의 전부를 심령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알고 계신다.
언제든 신자의 간구를 듣고 선하게 이끌 준비가 되어 있으나
겸손히 고백하기 전까지 움직이지 않으신다.
비유컨대 기도하지 않으면
벙어리 신자가 귀머거리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셈이다.
(10/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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