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드러나면 법대로 처벌받고 사람들의 비웃음을 산다.
숨겨진 죄는 아무리 회개해도 개운치 않다.
인간 스스로 죄를 씻을 길은 전혀 없다.
십자가에서 우리 죗값을 대신 지신 예수님께
숨겨진 죄까지 모두 진심으로 통회 자백하면 완전한 용서를 받는다.
(10/4/20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