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자랑하는 자는 절대 타인의 호의를 얻지 못한다.
자기를 진심으로 낮추는 자는 저절로 빛이 난다.
하나님의 호의를 얻는 신자도 도덕적 종교적 업적부터 내세우는 자가 아니다. 범사에 자신의 무지와 부족을 인정하고 그분의 긍휼만 간구하는 자다.
(10/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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