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자가 죄를 덜 짓고 착하게 사는 삶으로 충분하다고 여긴다.
믿음 없고 도덕을 몰라도 인간은 누구나 그래야 한다.
하나님의 본체시나 비천한 인간의 자리까지 낮아진 예수님의 성육신을 본받아
만나는 모든 이를 높이며 섬겨야만 참된 신자의 삶이다.
(1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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