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최고 권력을 갖고 만사를 주도하는 세상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절대 같은 편에 설 수 없다.
신자가 세상과 짝하면서 그분과 동행할 수는 없다.
한쪽 발은 세상에, 다른 발은 교회에 두는 이중 첩자처럼 사는 신자를
그분이 과연 모른 채 지나칠 수 있을까?
(5/19/2023)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