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 본능에 묶인 짐승과 달리 인간은 삶의 참가치를 추구한다.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의 풍요만 간구하는 자는
스스로 인간이길 거부하는 셈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 명했는데,
그 순서를 뒤바꾸는 신자는 짐승으로 살겠다는 뜻이다.
(5/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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