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신자는 하나님을 무조건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려 한다.
영악한 신자는 어느 쪽으로 가야 그분의 복을 풍성히 받을지 저울질한다.
성숙한 신자는 하나님이 한시도 떠나지 않음을 확신하기에
자기를 어디로 인도하든 순종해야 할 일에만 관심을 가진다.
(6/14/2023)
로그인 유지